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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월경이 단 한번도 없었다면 월경을 맨 마지막으로 한달부터 폐경이 시작된것으로 의학적 진단이 내려집니다. 대개의 폐경은 평균 51세때 멎게 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특성에 따라 이 시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궁 적출술을 받는경우(난소는 존재)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평균 5년 일찍 폐경을 맞습니다. |
폐경을 전후한 시기를 갱년기라고 합니다. 폐경기 또는 갱년기란 바로 생식능력의 영구 상실이라 할 수 있으며 여성중 25%는 폐경후 아무런 증세를 느끼지 못하고 50%는 가벼운 증세를25%는 삶의 의욕을 잃을 정도로 심각하게 겪습니다.

호르몬(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의 감소가 폐경의 원인입니다. 여성은 사춘기를 맞으면 난소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과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이 분비되는데 에스트로겐은 유방의 성장,자궁을 형성하는 등의 대표적 여성 호르몬이고 프로게스테론은 수정된 난자를 자궁에 착상시키고 보호하는호르몬입니다.
갱년기가 되면 이 호르몬의 생성은 감소하고 월경이 중단됩니다. 폐경기가 되기 전부터 인체 내에서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감소하며호르몬의 부족으로 "폐경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인 갱년기 증세로는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일과성열감, 식은땀, 피로, 초조감, 불안감, 불면증, 우울증 등이 있습니다. 질의 통증이나 비뇨기과적 질환으로 고생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부인과 |
ㅁ 폐경, 대하와 외음부의 가려움증 악취등
ㅁ 골반울혈증(골반속에 울혈이 생기는 것)
ㅁ 자궁적출 후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 여러 질병으로
ㅁ 자궁, 난소 까지도 들어낸 경우, 성생활 장애등 |
혈관, 신경계통 |
안면홍조, 발한, 냉증, 심장두근거림, 숨이참, 두통, 어깨결림, 초조감, 무력감, 식욕감퇴 |
소화기관 |
스트레스성궤양, 과민성대장증후군, 구토, 식욕부진 |
운동기관 |
골다공증, 요통, 손발저림, 어깨결림 |
비뇨기계 |
요실금, 빈뇨 |
정신신경계통 |
불안공포, 초조, 우울증, 집중력저하,불면, 두통, 현기, 귀울림 |
피부 |
원형탈모증, 가려움 |

뼈는 콜라겐 섬유소가 망상조직을 이루고 조직 사이사이를 칼슘이 체워져 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골다공증에 걸리게 되면 이 두 주요성분이 상실되면서 골밀도가 낮아져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상태로 되는데 이 상태를 골다공증이라 합니다. 뼈는 살아있는 조직으로 골세포를 형성하는 조골세포(osteoblast)와 골세포를 흡수하는 용골세포(osteockist) 이 두세포의 동시작용에 의해 신체적 자극에 반응하며 제 모습을 바꿔갑니다.
골질량은 35~45세 사이에 최고조에 이르며 그후 골밀도가 감소합니다. 폐경후 10년뒤 정도면 조골세포와 용골세포에 대한 에스트로겐의 영향력이 줄어들어 골밀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폐경전에 칼슘이나 비타민 A와D(칼슘의 흡수를도움)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거나 알콜,커피,육류,염분 등의 지나친 섭취로칼슘 흡수를 방해하면 골밀도가 낮아집니다. 또 운동을 너무 게을리 할 경우도 골밀도는 낮아집니다.
● 골다공증 예방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사춘기 이전에 뼈의 주성분인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 튼튼한 뼈를 만들어야 하고 임신중이나 모유를 먹일때 우유를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골다공증과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경과 동시에 호르몬 보충요법을 시작하여 5년간 계속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여성들의 사망원인이 암보다는 심장질환에 의한것이 더 많습니다. 폐경기후의 여성에게 심장질환은 가장 큰 사망요인중 하나입니다. 이는 에스트로겐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에스트로겐은 혈중 콜레스테롤을감소시켜 심장질환으로 부터 보호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폐경기 이후에는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이런 능력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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