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앤미여성의원


 
 
   
 
 
 
피부/에스테틱제모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의 원리는 레이저 빛이 털에 존재하고 있는 검은 색깔을 띠고 있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여 털의 뿌리를 파괴하는 원리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제모를 원하는 부분에 레이저 빛을 조사하게 되면 털의 멜라닌 색소에 열이 가해져 털을 만들어내는 부분인 모유두까지 전달되어 모유두가 파괴됨에 따라 영구제모가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 레이저 시술 후 며칠이 지나면 피부에 있는 털들이 자연스럽게 빠지게 됩니다.
시술시 통증은 경미하기 때문에 바르는 마취연고를 사용하거나 냉각기를 이용하여 레이저 시술을 하게 됩니다.

레이저 제모의 장점

  1. 전기 분해술에 비하여 레이저제모는 빠르고 간단하며 시술시 통증이 경미합니다.
  2. 침 제모술은 털을 보면서 뽑아야 하기 때문에 털을 길러야 하나 레이저 제모의 경우에는 털을 기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미관상 좋습니다.
  3. 치료 횟수가 적으며 넓은 부위치료가 가능합니다.
  4. 치료 효과가 정확하고 질병의 전염성이 없습니다.
    (전기 분해술의 경우 바늘로 전염성 있음)

제모레이저 치료의 원리는 레이저 빛이 검은색의 털에 흡수되어 털을 만들어 내는 모유두까지 전달되어 털의 뿌리가 파괴됨으로써 영구제모가 되는 것입니다. 신체에 있는 털은 모두 성장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즉 털이 자라는 생장기, 털이 성장을 멈추는 퇴행기, 털이 빠지는 휴지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생동안 털이 나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빠지고 다시 자라게 됩니다. 털이 자라는 생장기에는 털과 털의 뿌리인 모유두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레이저를 조사하게 되면 모유두까지 빛이 전달되어 파괴됩니다.

그러나 퇴행기나 휴지기의 털들은 털을 만들어내는 모유두에서부터 분리되어 떨어져 나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레이저 빛이 모유두까지 전달되지 않아 모유두가 파괴되지 않는다.결과적으로 레이저 제모시에는 생장기 털만 제거되며 퇴행기와 휴지기에 있는 털은 파괴되지 않는다. 따라서 영구제모를 위해서는 여러 차례 시술을 해야 합니다.

일단 1회 치료 후에 치료했던 부위에 있는 털들은 모두 탈락되며 남아 있는 털들은 다시 생장기로 접어들게 됩니다. 털은 신체부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휴지기에서 생장기로 전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6주정도 걸리기 때문에 2회째 레이저 시술은 6주 이후에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는 대부분의 털이 생장기에 있기 때문에 2호째 치료시 영구제모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한 휴지기에서 생장기로 전환된 초기에는 털이 피부 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털이 피부밑으로 점점 자라 들어가게 됩니다.

레이저 치료는 피부표면에 있는 털의 경우에 치료율이 높고, 피부 깊이 있는 털에는 영구 제모율이 적기 때문에 휴지기에서 생장기로 바뀌는 6주 정도에 시술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결론적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면 성공율이 떨어집니다. 즉 6주를 경과할수록 치료효과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 후 다시 자라는 0.5~1㎜ 정도의 생장기 초기의 털이 피부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피부 깊숙하게 위치한 성숙된 생장기 털보다 레이저 제모가 잘 됩니다. 그러므로 1차 시술 후 털이 갓 자라나는 초기(약 6주)에 2차 시술을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제모레이저 치료효과가 높은 경우
  - 시술하고자 하는 부위의 털이 굵을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 피부에 얕게 위치한 털일수록 영구제모가 잘됩니다.
- 털의 색깔이 짙을수록 좋습니다.
- 시술받는 사람의 피부색이 밝을수록 좋습니다.
- 털의 분포가 적을수록 치료 효과가 좋습니다.
   
제모레이저 치료효과가 적은 경우
 

- 털의 색깔이 옅고 털이 가늘 때
- 흰색 털은 제모 되지 않는다.
- 시술받는 사람의 피부가 검을 때
- 신체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즉 제모가 잘 안되는 부위로 남자에 있어서 턱수염과 코밑수염은 치료 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손가락, 발가락 부위의 털도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