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자면 ‘외상이 치유된 후 그 자리의 피부 위에 남는 변성 부분‘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외부의 물리적 손상이나 피부병의 치유 과정 후 그 조직의 결손부분을 메워가기 위한 우리 몸의 반응으로 육아 조직이 형성 되는데 이러한 부분이 다소 융기되어 있거나 움푹 패어져 있는 형태를 보인다.
이러한 조직의 변화 상태를 반흔, 흉터라고 한다.

최근 외과적 미용수술과 각종 사고로 인한 원치 않는 수술 후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자국은 봉합 자체의 자국과 봉합된 양측피부의 높낮이가 맞지 않아서 생긴 불규칙적인 면으로 나눕니다. 봉합당시, 진피하부나 지방층까지 손상을 받았다면 사실상 100%의 원상복귀는 불가능하므로 흉을 완화시키고 개선시키는데 만족하셔야합니다.

선상흉터의 특수형으로써 "U"자 모양이거나 원형의 원상흉터인데, 흉터로 둘러싸인 중앙부가 올라온 상태를 보인다. 이것은 구축되는 방향이 중앙으로 몰려서, 흉터내측의 부분이 부풀어 올라온 상태를 보인다. 치료는 Z성형술 또는 W성형술로서 흉터의 방향을 바꾸어준다.. 보통 2~3번에 나누어서 수술한다.

수두를 앓고 있을때 딱지가 일찍 떨어지거나, 2차 세균감염으로 염증이 심하게 생길때 발생하며 물방울 크기의 패인자국으로 나타납니다.
레이져 피부재생술이나 TAC화학박피술로 치료합니다.

피부진피층의 탄력섬유의 손상으로 생기며, 주로 사춘기때 갑자기 성장할때, 임신부, 호르몬이상, 부신피질호르몬연고 장기도포시에 발생합니다.
초기에 IPL시술로 색조를 정상화 시킨후, 트레티노인 연고를 바르면서 다이아몬드필(8회시술)을 시술받음으로써 크게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랜시간이 지나 튼살자체가 백색에 가까워 지면 치료가 어렵습니다.

피내 섬유조직의 비정상적인 과 성장으로 인해 보기싫은 결절형태로 튀어나온 상태이며, 유전적 소인이 있습니다. 대게 외상에 의해 생기는데 저절로 올 수도 있으며 주로 앞가슴, 어께, 턱(여드름후)에 호발합니다.
치료는 티레트로인연고를 바르면서 주일회 트리암시놀론주사를 병변에 직접 맞습니다.(6~8회 또는 그이상)
어느정도 높이가 낮아지면 IPL치료를 3주간격으로 5회 정도 받으면서 켈로이드 자체를 적게 하면서 붉은 색조를 정상화 시킵니다.

비정상적인 반흔에는 비후성 반흔과 켈로이드가 있다.
이것들은 피부면보다 튀어 올라 와 있으며, 가렵고, 따갑고, 아프다.
비후성 반흔과 켈로이드는 튀어 올라 온 모양은 흡사해도 발생과정과 예후는 서로 다르다.
비후성 반흔은 면상반흔과는 대조적으로 더 단단하고, 피부면 위로 튀어 올라오고, 붉고, 표면이 불규칙하다. 비후성 반흔은 커진다해도 절개나 외상 범위를 넘어서지는 않으며 수상후 6~18개월이 지나면 퇴축(retraction)하는 것이 보통이다.
비후성 반흔의 발생빈도는 인종과 연령에 따라 다르다. 젊은 환자 특히 어린이와 10대에 흔히 생긴다. 그 이유는 이 나이에 외상을 입는 경우가 더 많으며, 젊을수록 피부의 긴장이 더 크며 , 젊은이에서 collagen 생성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
그리고 신체부위에 따라 비후성 반흔이 잘 생기는 곳이 있다. 특히 관절부위에 생긴 반흔이나 피부 주름선에 직각으로 놓여 있는 반흔은 비후성 반흔으로 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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