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앤미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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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 생기는 암중 세계적으로 두번째를 차지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여러가지 부인암 가운데 첫번째로 발생빈도가 높은 암입니다.

자궁암의 초기증상은 질 출혈이며 정상적인 월경이 아닌 질 출혈은 한번쯤 의심을 해보아야 하며 성관계 후의 출혈 또는 폐경이후의 출혈은 반드시 자궁암 검사를 하시기를 권합니다. 자궁암이 일정단계까지 진행이 되면 질분비물에서 악취가 나게 되며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여성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6개월에 한번씩 자궁경부암 검사를 실시하여 자궁경부에 전암/초기암 또는 암증상이 있는 세포가 존재하는지를 검사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질병의 초기 단계에 자궁경부세포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밝힐 수가 있습니다. 자궁암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세포가 서서히 암으로 변하여 생깁니다. 정상적인 세포가 자궁암으로 발전하는데는 대략 10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조기에 예방하여야 합니다. 자궁암 검사는 아프지도 않고 비용도 싼 편입니다. 조기에 발견만 한다면 비정상 세포의 간단한 시술 또는 통원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합니다.

세포진 검사 (Pap smear)
 

자궁경부암의 조기진단을 위하여 전통적으로 실시되어 온 대표적인 검사법입니다. 자궁경부에서 얻어진 세포를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현미경 하에서 직접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한 환자의 검사 중에 포함된 많은 세포 중에서 단 몇 개의 이상세포를 발견하여야 하므로 실제로는 이상이 있으나 발견되지 못하는 비율이 비교적 높아 자궁경부 확대촬영 검사와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궁 경부 확대 촬영 (Cervicograpy)
  자궁경부암 및 전구질환을 검진합니다. 자궁경부이행대(transformation zone)에 일어나고 있는 혈관의 상태를 초산용액으로 발라서 혈관상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질 확대경 검사는 약 7.5배에서 40배까지 확대되는 특수한 확대경이 있어 육안으로 관찰할 수 없는 자궁경부의 비정상 조직을 볼 수 있습니다. 암검사에서 이상세포가 보인다고 해서 모두 암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조직검사를 통하여 암이 확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의 정확도가 우수하고, 조직검사 부위를 정확하게 정할 수 있으며 통증이 거의 없어 마취가 필요없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는 고위험군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의 장점은 기존의 세포진검사(Pap smear)에 비해 고등급 상피내 병변이나 암의 진단에 양성 예측도(바이러스가 검출되었을 때 실제로 병이 있을 확률)이 높고, 특히 폐경기 이후나 고령의 여성들에서 더욱 높은 양성 예측도를 갖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일차적 선별검사로 사용되기에는 비교적 고가이기 때문에 모든 여성에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세포진검사(Pap smear)에서 애매한 결과가 나온 경우, 자궁경부 병변을 치료 후에 경과 관찰, 자궁경부 암검사의 정확도가 낮은 곳에서 선별검사로 사용하는 경우 등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자신이 자궁경부암의 위험 요인을 갖고 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로 자신의 위험도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