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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이란?
파상풍은 흔히 통조림균이라고 불리우는데, 일상에서 비교적 접하기 쉬운 균이라서 항상 감염에 대한 조심을 해야합니다.
보통 깨진 유리 조각이나 녹슨 철제물건에 의해 상처가 나고, 이 부위를 통해 감염되는데, 감염 후 근육의 수축이 일어나고 호흡근의 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항체가가 낮은 경우, 나중에 임신 하였을 때, 신생아는 파상풍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성인에게도 위험하나?
국내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30세 이상에서는 파상풍에 의한 면연력이 기준치 이상으로 감소하여, 파상풍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성인여성에게도 예방접종이 필요한가요?
영유아기때 이미 파상풍에 대한 예방접종을 받은 경우라도 10년 이상의 기간이 지나면, 파상풍에 대한 면역력이 감소하기때문에 추가접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에서는 신생아 파상풍을 예방하기 위해서 파상풍백신은 필수입니다.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는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영우아기때 파상풍 예방접종은 받은 적이 없는
7세 이상 어린이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20~40대 여성
-파상풍 감염위험이 높은 직종 종사자
(아웃도어 스포츠, 등산가, 농부, 군인, 주부,
운전하는 여성)
성인에서 예방접종을 필요성
1. 한국인은 10대이후부터 파상풍 항체가가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30대 이후에는 항체가가 예방을 위한 최소 항체가인 0.1ML이하로 감소합니다.

2. 국내 파상풍 위험은 20대 이후에 급격히 증가

3. 1958년 이전 출생자는 영아기때 DPT백신 접종을 받지않아 파상풍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파상풍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파상풍은 이전 감염으로 면역이 획득되지 않아서 이전에 파상풍 병력이 있더라도 이후에 다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여성에서 파상풍 예방의 필요성
1. 국내 파상풍 발생건수는 여성과 남성이 유사합니다.

2. 남성은 군데에서 파상풍백신접종을 받지만 여성은 파상풍예방접종 기회가 없어 반드시 맞는 것이 좋습니다.
3. 여성의 경우 야외활동, 등산, 운동, 운전 등의 기회가 많고 화분관리와 같은 집안일을 하다가 상처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신준비 여성의 파상풍 예방 접종의 필요성
신생아 파상풍의 위험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 신생아에서 파상풍이 발생하면, 목의 근육이 마비되어 침을 삼키지 못하거나 경직이 일어나고, 통증성 근육마비 증상을 동반하여 결국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1980년대 초반까지는 전세계적으로 한해 120만명의 신생아가 파상풍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엄마의 높은 면역력은 태아에게 전달되어, 신생아 파상풍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항체를 가진 경우 태반을 통해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신생아 파상풍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임산부및 가임기여성이 파상풍예방 접종을 받는 경우 신생아 파상풍으로 인한 사망률이 94% 감소합니다.
파상풍 예방접종 방법
영유아기때 접종을 받지 못한 경우,
-> 3회 접종 (처음, 1개월, 6개월) 단, 접종은 처음 시작 후 12개월 이 전에 끝내야합니다.
기존에 DPT주사를 받은 경우
->만 11세 이후 부터 매 10년마다 1회 접종
녹슨 금속이나 나무조각 등에 손이 베인 상처 발생시
-> 파상풍백신 접종 5년 이내는 접종 불필요
접종 5~10년이면 파상풍 예방 접종
10년 이상 경과시에는 파상풍백신+ 면역글로불린 동시 접종
파상풍접종 후 체내 항체가 변화
파상풍 접종 2주 후 부터 항체가는 유의하게 증가하고, 접종 4주 이후에는 모든 접종자에서 유효항체가인 0.1LU/ML 이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대한응급학회지 2005 16;555-561)
파상풍백신의 안전성
242명의 한국성인을 대상으로 파상풍백신접종 후에 나타난 부작용을 조사한 결과 접종부위에 통증, 딱딱해지는 반응, 발적, 종창 등이 발생하였으나 대부분 수일이내에 약물치료없이 소실되었으며, 다른 심각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식약청 성인용 파상풍백신 유용성 평가 2009년) |